<재난 피해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활동 중인 서울대-해비타트 봉사단> 서울대-해비타트 봉사단, 오는 8월 필리핀 태풍피해지역 복구 계획 밝혀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필리핀 반타얀의 태풍 피해 복구를 위해 ‘서울대-해비타트 봉사단’을 모집하였다. 필리핀 반타얀 지역은 2013년 11월 필리핀 중부지역을 강타한 태풍 ‘하이옌’의 영향으로 주거기반시설이 파괴되고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하여 아직도 복구가 계속 되고 있는 곳이다. 공헌단은 한국해비타트와 연계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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