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포> 서울대-해비타트 봉사단, 필리핀 태풍피해의 현장 속으로 가다 한순간에 잃어버린 보금자리, 필리핀 반타얀 2013년 태풍 하이옌은 필리핀 세부 반타얀 일대지역을 순식간에 소거해버렸다. 하루아침에 보금자리를 잃어버린 주민들은 절망했고, 그들만의 힘으로 삶의 터전을 다시 재건하는 것은 요원했다. 지난 3년간 수많은 봉사, 자원단체들이 이 일대를 찾았고, 그 결과 현지주민 중 일부는 원래 그들의 집보다 더욱 튼튼한 집을 갖게 되었지만 아직도 많은 수의 주민들은 삶의 기본권인 주거권을 향유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대-해비타트의 눈에 펼쳐진 반타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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