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은 28일(수), SNU 공헌유랑단(이하 거제유랑단) 오리엔테이션을 통해 8월 16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되는 거제 파견 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조선업의 도시인 거제시는 취업 연령 인구의 절반이 조선업에 종사하며 지역경제의 80%를 구성한다. 그러나 조선업의 불황으로 지난 2016년에는 2008년 이래 최고 실업률(2.6%)을 기록하며 최대 위기에 봉착했다. 또한, 한반도 최남단에 위치한 거제시가 가지고 있는 지리적인 취약점은 수도권 대학생과의 교류를 가로막는 장벽이 되어 청소년 진로 선택의 다양성을 경감시키고 있다. 거제유랑단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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