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북소리 팀은 2024년 2학기간 서초구에 위치한 ‘반석학교’라는 대안학교에 다니고 있는 북한이탈청소년들과의 교류를 바탕으로 북한이탈주민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습니다. ‘탈북’이라는 배경을 가진 학생들을 직접 만남으로써 서로에게 갖는 심리적 거리감을 줄이고, 문화교류와 글쓰기 수업을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교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활동기간 동안 학생들이 직접 글을 쓰도록 돕고, 이 글들을 모아 <같은 하늘 아래서>라는 제목의 책을 만들었습니다. 다양한 교내외 분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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