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 유랑단의 얘기를 듣는 자리인지라 당연히 비빔밥이 함께 했습니다. 금강산도 식후경이라는 오래 된 말을 쓰지 않아도, 종일 바쁜 일정으로 지치고 배고픈 참가자들과 비빔밥으로 저녁 한끼! 먼저 했습니다. 참기름의 고소한 냄새와 함께 비빔밥 유랑단의 강상균 단장님께서 1부 강연을 시작해주셨습니다. "글로벌 관점에서 우리를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이라는 제목으로 비빔밥유랑단이 만들어진 이야기를 단장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와 함께 전해주셨는데요, 어찌나 구수하고 편하게 얘기를 전해주시던지, 실리콘밸리의 CEO들이 단장님을 모셔 그 즐겁고 흥미진진한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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