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를 '게임'으로 바꾼 서울대 학생들

ㅁ 기사 부분 발췌
- 11월 4일 서울대학교 학생회관 앞마당.
"꼬치를 꽂으세요!"
"친환경 보일러 설치 지원 사업 정답입니다!"
부스에서 들려오는 이 낯선 외침에 학생들이 하나둘 멈춰 서기 시작한다. 기후위기 행사라기엔 지나치게 활기차고, 게임 행사라기엔 지나치게 교육적이다. 이 독특한 풍경의 중심에는 서울대 학생사회공헌단의 기후 프로젝트 '기웃기웃(Giut-Giut)'팀이 있었다.
ㅁ 기사 링크
- 오마이뉴스, https://www.msn.com/ko-kr/news/other/%EA%B8%B0%ED%9B%84%EB%A5%BC-%EA%B2%8C%EC%9E%84-%EC%9C%BC%EB%A1%9C-%EB%B0%94%EA%BE%BC-%EC%84%9C%EC%9A%B8%EB%8C%80-%ED%95%99%EC%83%9D%EB%93%A4/ar-AA1QY9K2?ocid=BingNewsSerp
ㅁ 기사 출처
- 오마이뉴스, 한무영 기자, 2025.11. 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