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부분 발췌
- 서울대는 글로벌사회공헌단에서 진행한 2022 동계 인도네시아 SNU공헌단 with 삼익악기'바하샤'팀의 활동이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13일 전했다. '바하샤'팀명은 언어라는 뜻의 인도네시아어'바하사'와 서울대 상징인 '샤'를 합쳐 서로 다른 언어를 통해 한국어, 컴퓨터 기술 교육 등 새로운 언어를 전달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난해 10월부터 활동을 준비한 바하샤 팀은 지난달 25일부터 이달 4일까지 11일간 인도네시아 롬복 지역 미취업 청년들을 대상으로 관광업 관련 기술 교육/한국어 교육 나눔을 실천했다.
ㅁ 기사 링크
- 베리타스 알파, 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446673
ㅁ 기사 출처
- 베리타스 알파, 박원석 기자, 2023.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