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2019 동계 네팔 SNU공헌단, 교육 소외지역에서 사회공헌활동 실천

2020-02-10l 조회수 138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은 지난 13()부터 13()까지 2019 동계 네팔 SNU공헌단을 파견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는 서울대학교 재학생 및 지도교수 28명을 비롯하여 네팔 현지 대학생, 협력업체 및 지역 주민 등 약 73명이 함께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네팔 룸비니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였습니다.

네팔 SNU공헌단은 2015년 네팔 대지진 이후 추진된 네팔 지진 발생에 따른 서울대 행동이래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동계에는 엄홍길휴먼재단 휴먼스쿨과 협력하여 네팔의 교육 소외지역인 룸비니 지역에서 공헌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네팔의 학생들은 예체능 교육이나 문화 활동을 접할 기회가 많지 않기에 네팔 SNU공헌단에서 주로 예체능 및 과학 분야의 교육 나눔과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번 동계에는 열악한 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건축나눔 활동이 새로 진행되었습니다. 또한, 룸비니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현지 대학교 관계자, 학생 및 룸비니 지역사회 주민들이 참여하여 세미나를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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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의 컴퓨터실을 시청각실로 바꾸어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새로 설치된 기기와 물품들에 대한 사용, 관리 방법을 전달하여 해당 공간을 지속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였습니다.






학생, 교사뿐 아닌 지역주민까지 함께 사용하고 있는 기존 배구장의 노후화된 시설을 철거하고 개선하는 작업도 진행하였습니다.






이번 파견 활동에서는 문화교류 활동의 일환으로 3차 룸비니 휴먼스쿨 인근 마을의 현지 가정을 방문하였습니다. 지역 주민들은 환영의 의미로 현지 음식을 준비해 주셨고, 단원들에게 거주 공간을 보여주며 가정 문화에 대해 설명해주셨습니다.



네팔 SNU공헌단은 네팔의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서울대학교의 지식나눔과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해나갈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