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서울대 학생들, 라오스에서 농축업 적정기술 나눔 실천

2020-02-10l 조회수 95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은 지난 110()~20() 동안 2019 동계 라오스 SNU 공헌단을 파견하였습니다.


서울대 재학생 및 지도교수로 구성된 2019 동계 라오스 SNU 공헌단원들은 라오스 비엔티안주 나봉 지역을 방문하여 라오스 최대 수입원인 농축업 분야의 발전을 위한 농축업기술 나눔활동을 중점적으로 진행하였습니다.

라오스 SNU공헌단의 농업기술 나눔은 라오스 국립대학교 농업대학과 협력하여 그 동안의 파견을 통해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보다 많은 현지 농민들에게 지속가능하게 보급할 수 있는 방법 모색 및 활동의 내실화를 주 목표로 설정하고 활동하였습니다.

이번 동계 라오스 SNU공헌단의 농업기술 나눔은 현지 양계 방식을 고려한 산란 유도형 닭장 설치 및 설계 팸플릿 보급과
현지 기후, 자재 보급, 농축업 산업구조 등의 현지 상황을 고려하여 완성된 레시피로 당밀요소블록 대량 제작 및 보급, 사회적 경제 생산기지화 구축, 농민 대상 워크숍, 동영상 제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 한국, 라오스 학생단원들이 직접 기획한 수업으로 미술, 세계지리, 영어 등의  융합 교육나눔과 태권무, 케이팝, 난타 공연, 라오스 전통춤 등의 문화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공헌단은 라오스 SNU공헌단 외에도 네팔, 베트남, 우즈베키스탄 등에 봉사단원을 파견하여 현지에서 겪는 사회문제를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지식 나눔을 통해 해결될 수 있도록 돕는 한편,
봉사단원으로 참여한 학생들이 국제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선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