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2020년 1학기 학생사회공헌단 다양한 사회공헌프로젝트 진행 중

2020-05-15l 조회수 146

2020학년도 봄학기 서울대학교 학생사회공헌단은 가족끼리 왜 이래, Law사항, 앨리스프로젝트, 자기소개소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왜 이래 팀은 가정의 달인 5월을 맞이하여, 이벤트를 진행했습니다. 첫 번째로, 55일 어린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는 누구에게나 어린이였던 시절이 존재했었다는 점에 주목하여, 부모님이나 본인의 어린 시절의 사진 또는 가족의 추억이 담겨있는 과거 사진을 고른 뒤 SNS에 업로드 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두 번째로, 58일 어버이날을 맞아 준비한 이벤트는 효도왕 빙고대회였습니다. ‘효도왕 빙고대회는 부모님에 대한 관심, 부모님에게 해드릴 수 있는 사소한 행동들로 이루어진 빙고판을 통해 빙고게임을 해보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또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자는 취지에서 가족의 소중함을 느꼈던 경험과 이야기들을 댓글을 통해 공유하는 것으로 진행되었습니다.

                                                                    


Law사항 팀은 일상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법적 상황들에 초점을 맞추어 이해하기 쉽게 카드뉴스의 형태로 관련 법률적 지식들을 공유하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첫 번째 카드뉴스는 집이 멀거나 또는 개인적인 이유로 인해 자취방을 구하고자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하였습니다. 자취방을 계약하거나 또는 자취방에서 생활하면서 겪을 수 있는 여러 가지 예기치 못한 상황들과 관련하여 알아두면 좋은 법률상식에 대해 정리하였습니다. 자취방 계약 시 유의할 사항, 경제적으로 자취가 부담될 때 지원받을 수 있는 지원제도, 보증금 문제, 재임대 관련문제 등 각종 상황을 설정하여 그와 관련된 법률 조항과 해결방법 등을 카드뉴스로 제작하여 SNS를 통해 공유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여러 사회의 구성원이 겪을 수 있는 법적문제나 지역사회의 공익변호사를 인터뷰하여 법을 통한 사회공헌 등 여러 내용을 공유할 예정입니다.

                                                                              

자기소개소팀은 대입·취업 예정 교육취약계층의 진로에 대한 시각을 넓히고 자신에 대한 이해를 높여 멘티 스스로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진로탐색 멘토링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서울 중부교육지원청과 강북성북교육지원청의 협조로 총 10개 학교와 학교밖 청소년 총 31명이 멘티로 모집되어 5월 셋째주부터 온라인 멘토링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엘리스 프로젝트 팀은 1980년대부터 이주노동자 유입이 증가하고 국제 결혼이 확대되면서 한국이 다문화 사회로 진입하였지만, 아직까지도 우리 사회에서 다문화 구성원에 대한 차별과 폭력이 만연하다는 점에 주목했습니다. 다문화에 대해 쉽게 헷갈릴 수 있는 내용들로 구성된 선지로 문제를 만들어 사람들이 실제로 문제를 푼 뒤, 다문화 사회와 다문화주의에 대해 제시된 내용을 읽고 인식의 전환의 기회가 되었으면 하는 목적으로 카드뉴스를 제작하였습니다. 또한, 인종, 민족 등의 한정된 정의에서 더 나아가 종교 유무 등 사회가 갖는 일상적 다양성 역시 다문화의 범위에 포괄될 수 있다는 넓은 의미의 다문화주의라는 관점을 통해 다문화가 남의 이야기가 아니라 나 또한 다문화의 일원임을 인식할 필요가 있다는 점을 강조하였습니다. 다문화에 대한 생각을 실천적 성격으로까지 연결시켜, 직접 삼행시로 표현해보는 것으로 마무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