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2020년도 1학기 사회봉사교과목 – 코로나19 상황에도 비대면으로 봉사활동 진행

2020-05-15l 조회수 153

사회봉사교과목은 봉사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에게 사회봉사의 기회를 제공하는 과목이며, 학생들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는 따듯한 마음을 가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기본교육, 심화교육, 중간평가회, 기말평가회, 그리고 국내외 봉사활동으로 구성되며, 수강대상 및 수업의 내용에 따라 사회봉사1, 사회봉사2, 사회봉사3의 과목에 대해 총 17개 분반이 개설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사회봉사실에서는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적으로 사회봉사 연계기관을 확대하고 있으며, 수강생들은 아동청소년, 노인, 장애인 등을 대상으로 교육봉사, 의료봉사, 국제개발협력, 생활보조 등의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0학년도는 코로나-19 상황으로 직접적인 대면 봉사활동을 진행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그러나, 봉사 연계기관들과 협력하여 323() ~ 612()의 기간동안 교과목 수강생들이 비대면으로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탈북청소년 및 학교밖 청소년 온라인 멘토링, Zoom 등의 화상회의 프로그램을 활용한 청소년대상 온라인 수업 진행, 강의영상 제작, 포토샵 재능기부, 온라인 리서치 및 연구보조 등의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서울대 학생과 지역사회 구성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면서, 취약계층과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구성원으로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지난 427() ~ 430()의 기간동안 수강생들 대상으로 온라인 중간설문을 실시한 결과, 많은 학생들이 비대면 활동에 대해 전반적으로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습니다. 아울러, 54() ~ 58() 동안 분반 지도교수님들께서 중간평가회를 진행하여 수강생들과 봉사기관들의 비대면 활동에 대한 피드백을 받았습니다. 즉각적으로 기관 담당자와 소통할 수 없는 불편함도 있고, 비대면으로 학습멘토링 대상자의 수준을 가늠하기 어려워 초반에는 적응하기 힘들기도 했지만, 지금은 능숙해졌고 최대한 소통하면서 맞춰나가고 있다는 수강생들, 시간을 내기 어려웠던 봉사도 이제는 재택에서 활동이 가능하여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었고, 느린 학습자가 뭔지 토막글이 뭔지 몰랐었는데, 많은 배움의 기회가 있었다는 피드백 등이 있었습니다.

2020학년도 하계 계절학기 사회봉사교과목의 봉사활동도 비대면으로 진행될 예정이므로, 수강생들의 피드백을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양질의 교육 및 활동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