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2025 동계 SWP+ SR in Peru '나랑하' 팀 소식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2025 동계 SWP+SR in Peru 활동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페루팀의 활동 팀명 나랑하(Naranja)는 스페인어권에서는 오렌지라는 뜻으로 연인이나 소울메이트를 빗대어 표현하는 말이자 한국어로는 ‘나랑 하자’라는 표현의 두 가지 의미를 가진 단어로, 단원들의 봉사에 대한 애정과 열정을 모두 담은 팀명입니다.
2025년 10월부터 약 3개월동안 파견 활동을 준비해 온 나랑하팀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8일까지 페루 리마 San Martin de Porres 지역의 Nuevo Amanecer 학교의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교육 및 문화 나눔 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SWP+SR in Peru의 협력대학은 Pontificia Universidad Catolica del Peru(이하 PUCP) 로 총 18명의 현지단원과 현지에서 함께 활동했습니다.
첫 날은 PUCP 캠퍼스에 방문하여 PUCP측에서 준비한 O.T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서로 인사하고 친해지는 시간을 가졌고, 협력기관인 메디피스에서 준비한 현지 사정에 이해를 돕는 워크샵과 ‘가장 쉬운 AI활용 레시피’라는 주제로 지도교수 세미나도 진행하였습니다.

본격적인 교육나눔 활동은 San Martin de Porres 지역의 Nuevo Amanecer 초등학교에서 학생들을 대상으로 보건교육나눔과 문화유산가치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체보건 교육에서는 🩸산소 옮기기 게임, 🌈컬러푸드 만들기, 🫧종이비누 꾸미기, 🩹미니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양 및 위생 지식을 전달하였고, 🎨정신건강 교육에서는 🎶펜플루트 만들기, 💬관절 인형 상황극, 🪪명함 만들기, 👛향낭 꾸미기 등 음악과 미술을 활용한 자아 존중 및 경계 존중 교육을 진행하였습니다.

신체건강 교육에서는 🕺종이 인형 동작 따라하기, 🎈감정 동작 게임, 🥕줄넘기, 🏐피구 등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체육 활동들을 진행하였습니다. 또한 🛕문화유산 교육에서는 🧩페루의 마추픽추 퍼즐 맞추기, 🧧한국의 복주머니 만들기, 🎲문화유산 카드 수집 윷놀이 등의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페루와 한국의 문화를 모두 자연스럽게 체험하도록 하였습니다.

마지막 활동은 컬쳐 데이로 ⛳가족 운동회에서는 페루 전통 춤인 살사를 배우고 🤹문화 교류 부스에서는 한복입기체험, 페이스페인팅, 한국전통놀이, 전통무의엽기 꾸미기 등의 한국의 문화를 소개하며 서로의 문화를 배우고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지막날 페어웰에서는 동영상 상영과 수료증 수여를 통해 일주일 동안의 우리의 활동을 돌아보고 PUCP 단원들과 마지막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리마에서의 따뜻한 시작, 그리고 우리가 함께 만든 작은 변화. 그 변화들이 쌓여 큰 변화가 될 수 있다는 것을 실감했습니다. 앞으로도 나랑하는 세상에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걸음을 멈추지 않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