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2025 찾아가는 멘토링- 경산 “꿈 잇는 경산” 활동소식

2025년 찾아가는 멘토링- 경산 "꿈 잇는 경산"이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찾아가는 멘토링’은 지역사회 청소년에게 학습 및 진로 멘토링을 제공하고, 서울대학교 학생들의 지식과 경험을 나누는 멘토링 프로그램입니다.
이번 활동은 경상북도 경산시 장산중학교에서 진행했습니다.
[1일차- 오프닝행사, 적성 찾기 미니게임, 적성유형 다시보기]
1월 5일(월)에는 1일차 프로그램으로, 오프닝행사와 함께 아이스브레이킹을 위주로 멘토와 멘티가 서로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홀란드 적성유형검사를 활용한 ‘적성 찾기 미니게임’ 부스와 ‘적성유형 다시보기’ 등 꿈 찾기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2일차- 단과대 체험 부스, 멘토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환경강연]
1월 6일(화)에는 2일차 오전 활동으로 단과대 체험부스를 운영했습니다.
단과대 체험 부스에서는 각 단과대의 특성에 맞는 적성과 성향을 살린 다양한 활동을 직접 체험할 수 있었습니다.
상경계 부스에서는 경제사의 주요 사건을 바탕으로 하나의 경제사건이 주식, 채권, 금, 유가, 원자재 등 다양한 자산 가격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분석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인문대 부스에서는 탐정이 되어 남겨진 인문학적 단서들을 분석하며, 과거의 중학생들이 어떤 삶을 살았고 어떤 고민을 했는지를 추적해보는 활동을 체험했습니다.




메디컬 부스에서는 간호사와 약사에 대해 소개하고, 의료현장에서 손위생이 왜 중요한지를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자연대 부스에서는 자연과학적 지식을 활용해 외계행성에서 탈출하는 설정의 방탈출형 체험 부스를 운영하였습니다.



사회대 부스에서는 사회과학이 무엇인지 이해하고, 규칙이 사회를 어떻게 만들고 개인의 행동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를 ‘규칙 만들기’ 미니게임을 통해 직접 체험해보는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공대 부스에서는 ‘무너지지 않는 다리를 설계하라!’라는 주제로, 미래의 공학자가 되어 스파게티면을 활용해 구조적으로 안정적인 다리를 설계해보는 체험형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오후 프로그램으로는 멘토 강연, 멘토링 프로그램, 환경 강연을 차례로 진행했습니다.
먼저 멘토 강연에서는 세 명의 멘토가 대표로 나서, 자신의 학업 경험과 진로 탐색 과정에서의 고민과 배움을 공유했습니다.

다음으로 멘토링 프로그램은 사전에 조사한 멘티들의 진로 희망을 바탕으로 단과대별 6개 반으로 나누어 운영되었습니다. 각 반에서는 멘토 3명과 멘티 8명이 참여하는 그룹 멘토링을 진행했습니다.
이후 1:1 개별 멘토링은 순환 방식으로 운영되어, 보다 밀도 있는 질의응답과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1:1 멘토링 외 시간에는 워크북 활동을 통해 가치관 자기소개와 메타인지 인터뷰를 진행하며, 멘티들이 자신의 생각을 스스로 성찰해볼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마지막으로 윤제용 지도교수(화학생물공학부)의 환경 강연을 통해,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지속가능한 미래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3일차- Q&a 세션, 마무리 행사]
1월 7일(수)에는 지난 3일간의 활동을 마무리하며, 멘토와 멘티가 함께 소통하는 시간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했습니다.
먼저 ‘단체 Q&A’를 통해, 활동 기간 동안 멘티들이 메모지에 남긴 질문들을 수합하여 멘토들이 함께 답변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미니 Q&A’ 시간에는 멘티들이 희망하는 멘토를 직접 선택해 소규모로 대화를 나눌 수 있도록 했습니다. 보다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진로 고민과 개인적인 질문을 자유롭게 나누며, 멘토와 멘티 간의 깊이 있는 소통이 이루어졌습니다.





마지막 마무리 행사에서는 2박 3일간의 활동 모습을 담은 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서로의 시간과 경험을 돌아보고 프로그램을 마무리했습니다.
앞으로도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찾아가는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멘티가 함께 성장하는 지식 나눔의 장을 만들고, 사회공헌 의식과 실천 역량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