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형 교과목 아카이브

수업주제 본 수업은 시흥시 배곧생명공원을 대상으로, 공공 공간의 운영과 관리, 그리고 이를 둘러싼 사회·생태적 관계를 탐구하는 연구·실험형 프로젝트이다. 본 수업은 공간의 물리적 재설계나 단일한 계획 대안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지 않는다. 대신 공원이 어떠한 행위자들에 의해 유지되고 있으며, 다양한 이해관계와 가치가 어떠한 방식으로 충돌·협상·조정되는지를 분석하는 데 초점을 둔다.
수업 목적 및 목표 본 수업은 Raoul Bunschoten의 CHORA와 Berlin Hybrid Space Lab에서 발전된 Urban Game 방법론을 핵심 연구 도구로 활용하였다. 도시게임(Urban Game)은 공공공간을 둘러싼 역할, 권한, 책임, 자원의 분배 구조를 시뮬레이션하는 연구 방법론이다. 수강생들은 공원을 설계 대상이 아닌 복합적 관계망으로 인식하고, 주민, 행정가, 생태 전문가, 비인간 생명체 등 다양한 행위자의 입장에서 발생하는 의사결정과 상호작용을 분석하였다. 현장조사, 이해관계자 인터뷰, 도시게임, 역할극, 워크숍 등을 통해 공원 이용 과정에서 나타나는 갈등과 협력, 책임의 이동, 공공성의 형성 과정을 기록하고 시각화하였다.

이 과정에서 생산된 게임 기록, 관계도, 다이어그램, 서사적 아카이브는 본 스튜디오의 핵심 성과물로 축적되었다. 이는 배곧생명공원을 단순한 물리적 장소가 아닌 사회·생태 시스템으로 이해하기 위한 분석 틀이자, 미래 공공공간의 운영과 거버넌스를 논의하기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된다.

최종 결과물은 특정 설계안을 제안하는 것이 아니라, 공원을 둘러싼 다양한 행위자들의 관계를 드러내고 미래의 공공성과 공존의 방식을 사유하기 위한 전략적 질문과 근거를 구축하는 데 있다. 또한 연구 과정과 결과는 배곧생명공원 현장에서 전시의 형태로 공유되었으며, 이는 성과의 발표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공원의 미래를 논의하는 공공적 실천의 장으로 기능하였다.

'커뮤니티 계획과 설계' 수업은 서울대학교 사회공헌 교과목이자 시흥시 협력 프로젝트로 운영되었다. 이를 통해 배곧생명공원을 둘러싼 생물다양성, 사회적 가치, 지역 거버넌스, 학교와 지역사회의 관계를 재조명하고, 시흥시 공원·녹지 체계 속에서 해당 공간이 지니는 역할과 가능성을 비판적으로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지역사회활동, 환경
사회공헌 실천대상 아동/청소년/가족, 기타

팀별활동내역

소속 환경설계학과 담당교수 조경진
활동기간 2026년 3월 ~ 6월 활동장소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활동목적 본 활동은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커뮤니티 계획과 설계’ 사회공헌 스튜디오(지도교수 조경진)가 한 학기 동안 진행한 실험적 연구와 실천의 기록을 바탕으로 합니다. 본 스튜디오는 공원을 단순히 잔디나 나무를 심는 일차원적인 물리적 대상이 아니라, 그 공간을 이용하는 주민과 동물, 그리고 다양한 주체들이 서로 유기적으로 얽혀 있는 '거대한 관계망'으로 재인식하는 과정에 주목하였습니다. 이에 따라 미리 완성된 완벽한 마스터플랜을 공급자 중심으로 일방적 제시하는 기존의 설계 관행을 탈피하였습니다. 대신 공간 속 복잡한 이해관계를 시뮬레이션하는 ‘어반 게임(Urban Game)’ 방법론을 바탕으로 공공 공간의 실질적인 관리와 책임의 주체를 추적하는 실험적 연구를 수행하였습니다. 3월부터 6월까지 총 네 번의 현장 답사와 도시 게임, 역할극, 주민 워크숍을 거치며 공간을 둘러싼 다양한 문제와 가능성을 입체적으로 포착하고자 노력하였으며 , 최종적으로 배곧생명공원 내 결과 공유 전시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였습니다. 이러한 스튜디오의 철학을 바탕으로 추진된 본 프로젝트의 세부 활동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1. 현장 중심의 다각적 거버넌스(Governance) 체계 구축
연구진 내부의 학술적 모의실험(도시 게임 및 역할극)을 넘어, 공간의 실제 주체인 지역 주민, 시흥시 공무원, 조경 설계사무소 소장, 도시 계획 전문가(박사) 등 다각적인 이해관계자를 한자리에 모아 실질적인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했습니다.

2. 사용자 경험 데이터 기반의 시나리오 검증 및 고도화
사전 리서치와 문헌 조사를 통해 연구진이 예측한 공원의 갈등 양상과 잠재적 이슈들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작동하고 있는지 직접 대조·검증하고, 탑다운 방식이 아닌 바텀업 방식의 가공되지 않은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3. 주민 주도의 실천적 공간 개선 대안 발굴
단순한 민원 수렴의 차원을 넘어, 주민들이 체감하는 공원의 구조적 문제점을 명확히 진단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시민 기술 및 창의적 아이디어를 유도하여 공원의 정체성을 재구성할 수 있는 역동적인 가능성을 확인하고자 했습니다.

4. 살아있는 연구·실험 프로세스의 공유 및 시각화
완성된 형태의 완벽한 도면이나 일방적인 마스터플랜을 주입하는 기존의 전시 관행에서 벗어나, 3월부터 6월까지 치열하게 전개된 4회의 현장 답사, 도시 게임, 역할극 연극, 주민 워크숍에 이르는 전 학기 연구 스케줄과 실험의 생생한 기록을 투명하게 공유하고자 했습니다.

5. 인간과 비인간(철새)의 다각적 관점 확산
주민과 상인의 일상적인 이용 형태뿐만 아니라, 일반 도시공원에서는 쉽게 드러나지 않던 '철새와 생태적 가치'라는 비인간 주체의 시선을 결합하고자 했습니다. 이를 통해 공원을 이용하는 모든 생명체가 수평적으로 공존해야 한다는 정체성을 대중에게 널리 각인시키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6. 공공 자산 활성화를 위한 정책적 공론의 장 형성
연구진이 밤낮으로 추적한 멸종위기종 조류 데이터와 주민 거버넌스 결과물을 시각 패널, 미디어 영상, 도감 등 다채로운 매체로 연출함으로써, 방문객, 지자체 관계자, 전문가가 함께 모여 배곧생명공원의 지속 가능한 미래 관리 방안을 논의하는 실천적 사회공헌을 실현하고자 했습니다.
활동내용 ① 2026년 배곧생명공원 참여형 공원 워크샵

일시 : 2026년 5월 26일
장소 :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참석자 : 시흥시 주민, 시흥시청 공무원, 서울대학교 교수, 박사, 학생

1. 공원의 핵심 매력 자산에 대한 상호 확인
참여 주민들의 깊은 지역 애착을 바탕으로, 배곧생명공원의 독보적인 3대 자산인 '배곧마루', '아름다운 낙조 및 야경', '도시 텃밭'의 가치를 재확인하고, 이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향성을 논의했습니다.

2. 공원의 미래 방향성을 둘러싼 상반된 시각의 대립 (갈등 구조 분석)
- 인프라 중심 시각 : 영유아 동반 부모 및 일반 이용자층을 중심으로 화장실, 주차장 같은 기초 인프라와 운동시설, 놀거리 등 편의시설의 대폭 확충을 요구하는 의견이 제안되었습니다.
- 생태 보존 중심 시각 : '생명공원'이라는 고유한 정체성을 지키기 위해 인위적인 구조물 도입을 전면 배제하고, 다른 일반 도시공원과 차별화되는 독특한 자연 식생 및 생태적 가치를 원형 그대로 보존해야 한다는 시각이 팽팽히 맞섰습니다.

3. 현장 기반의 예측 시나리오 대조 및 심층 논쟁
- 쓰레기통 배치 논쟁 : 연구진은 쓰레기통 부족을 단순한 환경 불편으로 예측했으나, 주민 및 관리 공무원은 "해풍이 강한 지형 특성상 공원 곳곳에 쓰레기통을 배치하면 오히려 쓰레기가 비산하여 환경이 크게 악화된다"는 실무적 피드백을 제공하여 연구의 사각지대를 보완했습니다.
- 구조적 고충 진단 : 공원 내 그늘 부족 및 수목의 식재 불량 문제가 압도적인 표를 얻었으며, 탁 트인 개방감으로 인해 타인의 시선이 의식되어 오래 머물지 못하고 목적지를 향해 잠시 '통과해야 하는 공간'으로 전락했다는 구조적 한계를 도출했습니다.

4. 주민 참여형 혁신 대안 및 아이디어 도출
- 투박한 천막을 대체할 수 있는 미관이 수려한 '디자인 차양막' 설치 제안.
- 일조량이 높은 매립지 지형 특성을 활용한 '태양열 친환경 에너지' 기반 인프라 구축.
- 이용자 간 충돌(위생, 안전 등)을 예방하기 위한 '반려견 놀이터 신설' 및 '반려견 존 / 노펫 존'의 명확한 공간 분리.
- 저수지와 야경 경관을 연계하여 야간 조명이 접목된 '야간 보트 운영' 등 시흥시의 명소화를 위한 구체적 아이템이 수렴되었습니다.


② 배곧생명공원 전시회 「해수가 흐르고 일상이 머무는 곳, 배곧의 푸른 공존」

일시 : 2026년 6월 9일 -16일 (9일 15시 전시회 해설 진행)
장소 : 시흥시 배곧생명공원

[PART 1] 일상이 머무는 곳: 이용자의 시선으로 본 공원 (인간 중심 섹션)
- 도시 게임(Urban Game) 아카이빙 : 공원의 평면도를 보드판으로 활용하고 총 76장의 상황 카드로 플레이했던 모의실험의 실제 도구와 프로세스를 전시했습니다.
- 이해관계자 역할극 연극 기록 : 연구진이 주민, 상인, 공무원의 페르소나를 입고 수행했던 역할극의 기록물과 핵심 쟁점(그늘 부족 현상에 대한 행정적 한계, 반려견 에티켓 갈등 및 전용 놀이터 조성 요구 등)의 분석 자료를 시각화했습니다.
- 주민 거버넌스 워크숍 결과물 : 쓰레기통 배치 및 화장실 확충을 둘러싼 주민 간의 생생한 찬반 토론 내용과 더불어 디자인 차양막, 태양열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야간 보트 운영 등 주민 주도의 혁신적 공간 제안 아이디어를 그래픽 패널로 연출했습니다.

[PART 2] 해수가 흐르는 곳: 철새의 시선으로 본 공원 (비인간 생물성 섹션)
- 조류 및 스튜디오 과정 아카이브 영상 상영 : 본격적인 도슨트에 앞서 연구진이 총 4회 현장 답사를 진행하며 저수지 일대에 찾아오는 조류들을 직접 촬영·편집한 생태 영상을 상영하여 관람객의 직관적 이해를 도왔습니다.
- 시계열 조석 수위별 모니터링 데이터 구축 및 그래프화 : 해수가 직접 유입·활류되어 수위가 드라마틱하게 변하는 저수지의 특성을 분석하고, 작품 우측에 수위 및 서식환경별 조류 매칭 그래프와 사진을 배치하여 체계적으로 설명했습니다.
- 3월17일(1차 답사) : 초기 조류 타깃 조사가 아니어서 전문 탐조 장비가 없었음에도, 맨눈으로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 1마리를 최초 포착하여 공원의 생태적 가치를 학술적으로 인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됨.
- 3월31일/4월7일(2차, 3차 답사 - 만조) : 수위가 높을 때는 도시공원에서 흔히 관찰되는 백로류 및 오리류가 지배적으로 유입됨을 데이터로 증명.
- 5월9일(4차 답사 - 간조) : 수문 개방으로 일부 갯벌이 드러나고 물이 얕게 차오르자, 일반 내륙 공원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도요물떼새류가 대거 관찰되었으며, 특히 멸종위기종인 '검은머리물떼새'와 '저어새'가 동시에 포착되는 독보적인 생태 성과를 거둠.
- 자체 제작 '배곧생명공원 새 도감' 상설 전시: 공원 내 갈대밭, 산책로, 텃밭 등 다양한 거점에서 만난 새들의 이야기를 엮어 도감으로 발간하고, 일주일간 전시대 위에 상설 전시하여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관람하도록 유도했습니다.

[PART 3] 환경대학원 학생들의 시선: 숨겨진 생태 역사와 공존의 질문 (오른쪽 하단 섹션)
- 철새의 시선에서 본 배곧의 역사 서사 패널
1960~1980년대 : 원래 전 세계 철새 이동 경로의 요충지였던 송도 갯벌 라인의 서해안 바다와 갯벌이 염전 조성 및 간척 사업으로 축소되는 과정 추적.
1990년대 : 시화방조제 건설과 대규모 매립으로 바닷물의 흐름이 막혀 저서생물이 급감하고, 찾아온 철새들이 먹이를 잃어 대규모 폐사하며 '죽음의 호수'로 불렸던 아픈 역사를 기록.
2000년대~현재 : 시화호 복원 사업의 성공과 배곧생명공원의 새로운 생태 녹지 공간 조성을 통해 철새들이 다시 찾아와 인간과 공간을 공유하는 도시 속 핵심 쉼터가 되기까지의 역전 서사를 복원.
- 숨겨진 생태적 이슈 및 상반된 필요(갈등)의 가시화 : 매립지 특성상 수목이 자라기 어려운 '답압 현상'과 깊은 '토심 확보'의 필요성 등 식생 한계를 학술적으로 규명했습니다. 인간을 위한 '야간 경관 조명'이 누군가에게는 안전과 편의를 주지만, 철새들에게는 이동과 서식을 심각하게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식의 다각적 이해충돌 키워드를 도출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문제 목록이 아니라, 우리가 향후 함께 안고 가야 할 '공존의 질문'으로 제시되었습니다.
- 최종 프로젝트 전 과정 아카이브 영상 상영 : 스튜디오 수업의 시작부터 현장조사, 도시 게임, 연극, 워크숍, 전시에 이르는 전 과정을 압축한 마스터 아카이브 영상을 상영하며 해설을 종료했습니다.
활동소감 본 수업과 사회공헌 활동들을 수행하며, 강의실에서 책으로만 배우던 '커뮤니티 계획과 설계'의 거버넌스 이론이 실제 현장에서 어떻게 살아 숨 쉬는지 실감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가 사전 시뮬레이션을 통해 예측했던 시나리오들이 실제 워크숍에서 주민들의 입을 통해 검증되는 과정은 짜릿한 학술적 희열을 주었습니다. 동시에 강한 해풍으로 인한 쓰레기통 비산 문제나, 경관 개방감 유지를 위해 화장실 확충을 반대하는 생태적 의견 등은 현장 이해관계자들의 진짜 목소리를 듣지 않았다면 결코 알 수 없었던 소중한 데이터였습니다.

주민들이 단순히 불편함을 토로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태양열 에너지 활용이나 반려견 공간 분리, 야간 보트 운영 등 조경 전문가 못지않은 번뜩이고 창의적인 대안을 능동적으로 제안해 주시는 모습을 보며 '시민 참여형 도시 설계'의 진정한 가치와 사회공헌의 당위성을 깨달았습니다. 서로 다른 욕망과 관점이 충돌할 때, 일방적인 배제가 아닌 민주적 협상을 통해 '푸른 공존'의 합의점을 찾아가는 거버넌스의 핵심 역량을 체득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한 학기 동안 쉼 없이 달려온 우리의 땀방울과 치열한 실험의 기록들이 「해수가 흐르고 일상이 머무는 곳, 배곧의 푸른 공존」이라는 하나의 완성된 전시로 세상에 공개되었을 때의 감동은 이루 말할 수 없습니다. 단순히 멋진 조경 도면을 보여주는 전시가 아니라, 도시 게임의 카드 한 장, 역할극의 대사 한 줄, 워크숍의 포스트잇 하나까지 생생하게 살아있는 아카이브 형태로 연출되어 관람객들과 더 깊은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인간 중심의 이용자 시선'과 '철새 중심의 생태적 시선'을 교차 배치한 기획은 공간을 바라보는 우리의 시야를 완전히 확장해 주었습니다. 야간 조명이 인간에게는 '안전과 야경의 즐거움'을 주지만 철새에게는 '이동과 서식을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 있다는 식의 다각적 이해충돌을 시각적으로 증명해 냄으로써, 진정한 공존이란 어느 한쪽의 일방적인 희생이 아닌 서로를 배려하는 불편함의 감수에서 시작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던질 수 있었습니다.

우리가 직접 현장을 발로 뛰며 카메라에 담아 제작한 '새 도감'과 주민들의 아이디어 패널은 단순한 전시 성과를 넘어, 향후 시흥시가 배곧생명공원을 진정한 '생태적 랜드마크'로 관리해 나가는 데 있어 매우 귀중한 정책적 기초 자산이 될 것입니다.

지난 3월, 차가운 봄바람 속에서 첫 현장 답사를 시작했던 순간부터 뜨거운 초여름의 햇살 아래 전시회를 개최하기까지의 3월-6월 한 학기 동안의 여정은 '공간'을 매개로 '인간과 자연'이 어떻게 상생할 수 있는지를 온몸으로 배운 값진 성장의 시간이었습니다.

우리가 작성한 시나리오와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리고 멸종위기 철새들의 발자취가 담긴 기록들은 배곧생명공원의 과거와 현재를 잇는 소중한 이정표가 되었습니다. 이번 활동을 디딤돌 삼아, 앞으로도 주민과 행정, 전문가, 그리고 자연이 단절되지 않고 함께 오래 머무를 수 있는 ‘푸른 공존의 미래’를 지속해서 모색하고 실천해 나갈 것을 다짐하며 활동 보고를 마칩니다.

활동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