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주제 | 지역사회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의료취약지역 주민 대상 예방 중심 건강증진 활동과 보건의료 실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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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목적 및 목표 | * 의료취약지역의 의료 접근성 문제와 지역 간 의료격차 현황을 이해한다. * 지역주민 대상 건강검진 및 예방교육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사회 건강관리 수요를 파악한다. * 현장 중심 활동을 통해 의료인의 사회적 책무와 지역사회 기여의 의미를 이해한다. |
|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 보건 의료, 지역사회활동 |
| 사회공헌 실천대상 | 아동/청소년/가족, 노인 |
팀별활동내역
| 소속 | 의예과 / 흉부외과학교실 | 담당교수 | 김웅한, 곽재건, 조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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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26.03. ~ 04. | 활동장소 |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 활동목적 |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일수록 예방과 자가 관리의 역할이 더욱 커짐. 심장 질환은 조기 인지와 생활습관 개선이 중요하지만, 접근성이 낮은 환경에서는 증상이 있어도 이를 인지하지 못하거나 대수롭지 않게 넘기는 경우가 많음. 이에 학생들이 의료 취약 지역에서의 진료 활동과 사업 진행 과정에 직접 참여함으로써, 학생들은 지역적 격차 문제를 현실로 마주하며, 미래의 의료인으로서 자신이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스스로 묻고, 지역 주민의 실제 필요를 가까이서 이해하며 단기적 해결책을 넘어 지속가능한 개선 방안을 함께 고민하게 하고자 함. 또한 문제를 발견하는 데서 멈추지 않고 실천으로 연결하는 태도를 기르는 기회 제공. | ||
| 활동내용 | [태백 및 인근 지역 주민 대상 심장 초음파 검진 참여 및 건강정보지 배포] * 일시: 2026년 5월 9일(금) 오전 8:30 ~ 오후 16:00 * 장소: 근로복지공단 태백병원 * 대상: 태백 및 인근 지역 주민 132명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에서는 예방이 치료만큼 중요함. 이에 태백 및 인근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초음파 검진 활동에 참여하여, 지역 주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보의 격차를 줄이고자, 심장 질환의 주요 증상과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수칙을 담은 건강 정보지를 의예과 학생들이 직접 제작함. 또한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하여, 위급 상황 시 복용 중인 약물 정보와 위치 등을 신고자가 즉시 파악할 수 있도록 돕는 자료를 포함한 건강 정보지를 제작 및 배포함. 이를 통해 전문 의료인을 만나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주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정보의 격차를 줄이는 데 기여하고자 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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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소감 | 지역 사회를 위한 뜻깊은 활동에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큰 영광이었다. 특히 주민분들께서 직접 준비한 건강 정보 안내 책자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시는 모습을 보며, 작은 노력도 누군가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사실에 큰 보람을 느꼈다. 아직 예과 과정에 있는 학생으로서 실제 의료 현장을 가까이에서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이번 활동을 통해 교수님들께서 심장초음파 진료를 진행하시며 환자 한 분 한 분과 진심으로 소통하시는 모습을 곁에서 지켜볼 수 있었던 것은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다. 단순히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환자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신뢰를 쌓아가는 과정 자체가 의료의 중요한 본질임을 느낄 수 있었다. 또한 주민분들과 직접 대화하며 지방 소도시가 안고 있는 의료 시스템의 한계와 지역 의료 수요의 현실을 몸소 체감할 수 있었다. 의료 접근성의 차이와 지역 간 의료 격차는 책이나 강의를 통해 배우는 것과는 또 다른 무게로 다가왔고, 의료인이 사회 안에서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 깊이 고민하게 만들었다. 어릴 때부터 막연하게나마 사회에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다는 마음이 있었지만, 이번 태백에서의 경험은 그 생각을 더욱 구체적이고 선명하게 만들어주었다. 진료 현장을 직접 보고, 교수님들께서 들려주신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어떤 의사가 되어야 하는가’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지하게 돌아보게 되었다. 앞으로도 이 경험을 소중한 밑거름으로 삼아, 단지 눈앞의 환자만을 바라보는 데 그치지 않고 더 넓은 시야로 지역 사회와 공동체에 기여할 수 있는 의료인으로 성장해 나가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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