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주제 | 이 과목은 서양의 역사에서 오랫동안 대중적 관심사였을 뿐 아니라 중요한 학문적 연구주제로 부각되어 온 성과 사랑을 다룬다. 이 수업은 성적(sexual)이라 느끼는 감정, 욕망, 행위, 정체성, 실천 등을 포함하는 개념인 섹슈얼리티에 주목한다. 역사 속에서 성별(gender)이 계급, 인종, 민족 등의 범주와 복합적으로 교차하며 작용하듯이,섹슈얼리티 역시 그 범주들 사이를 가로지르면서 서양문명의 이성애적,가부장제라는 사회적 구성물을 구축하는 주요한 역할을 해왔다. 수업에서는 그리스사회의 성과 사랑에 대한 태도에서부터 중세와 근대를 거쳐 19세기를 풍미했던 성연구와 성담론, 그리고 현대의 성의 혁명에 이르기까지 시대에 따른 다양한 변화를 검토할 것이다. 이 수업에서 학생들은 성과 사랑을 신비의 영역이나 윤리에 가두기보다는 과학과 의학의 영역에 연결하고, 사회구조의 변화나 관계망 속에 위치지음으로써 인간이 지닌 다양한 감정과 몸에 대해 깊게 성찰하고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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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목적 및 목표 | 이 과목은 ‘서양의 성과 사랑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교양수업이다. 이번 학기에는 서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문헌, 회화, 조각, 사진 등을 통해 ‘젠더기반폭력’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탐구하며, 최종적으로 ‘전시’로 만드는 활동을 한다. 1) 학생, 청년층,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박물관 및 예술가들과 연계를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전시자료를 수집, 전시회 진행,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성 인식 및 성평등 의식의 정립을 목적으로 하는 공헌 활동. 2) 세부 주제로 “역사 속 젠더기반의 폭력”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며, 수업에서 얻은 지식과 토론을 통해 얻은 결과를 전시로 재현하는 공헌 활동. 이러한 활동에서 학생들은 다음을 학습할 수 있다. 첫째, 수업의 콘텐츠를 전시에 활용함으로써, 우리 사회의 중요한 현안에 대한 대중적 이해를 넓힐 수 있다. 둘째, 젠더기반폭력의 주제와 같이 민감한 주제일수록 섬세하고 예술적이며, 문화적인 접근을 통해 설득력이 있다는 것을 경험하고 그러한 경험을 우리 사회에 확산할 수 있다. 셋째, 학생들은 수업에서 배운 내용과 사회의 현안을 연결시키고, 전시를 직접 만들어보고 관람객과 만나는 과정에서, 사회에 대한 공헌활동은 다양한 방식이 있음을 스스로 깨닫고 더욱 창의적 방안을 일상에서 스스로 찾아가는 체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넷째, 이 활동은 학생들이 직접 국내외 네트워크를 통해 자신의 전공을 넘어서는 경험을 확장할 수 있다. 전시는 젠더뮤지엄코리아, 숭실대학교 및 한국여성사학회 등과 콜라보로 진행한다. |
|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 문화예술 및 체육, 기타 |
| 사회공헌 실천대상 | 아동/청소년/가족, 기타 |
팀별활동내역
| 소속 | 서양사학과 | 담당교수 | 기계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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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5/4, 5/16, 5/20, 6/8 | 활동장소 | 14동 B101, 가람이병기실, 숭실대학교 |
| 활동목적 | 1) 이 과목은 ‘서양의 성과 사랑의 역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교양수업이다. 이번 학기에는 서양의 고대부터 현대까지 역사 문헌, 회화, 조각, 사진 등을 통해 ‘젠더기반폭력’이 어떻게 다뤄졌는지 탐구하며, 최종적으로 ‘전시’로 만드는 활동을 한다. 2) 최근 전 세계적으로 혐오와 차별이 확산되고 있으며, 그 중에서도 특히 젠더기반의 폭력이 지속되고 있다. 수강생들은 어떻게 사회적 사회적 연대를 추구할 것인지 질문하고자 한다. 3) 역사 속에서 계속 반복되었고, 현재에도 지속되고 있는 매우 어려운 주제이며, 인권에 대한 감수성이 가장 중요한 실천의 토대이다. 예술가, 박물관, 학회 등과 콜라보 전시를 통해 함께 해결의 실마리를 찾아가고자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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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용 | 1) 학생, 청년층,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박물관 및 예술가들과 연계를 통해 수강생들이 직접 전시자료를 수집, 전시회 진행, 교육프로그램에 참여함으로써 올바른 성 인식 및 성평등 의식의 정립을 목적으로 하는 공헌 활동. 2) 세부 주제로 “역사 속 젠더기반의 폭력”을 중심으로 토론하고, 공동으로 작품을 만들며, 수업에서 얻은 지식과 토론을 통해 얻은 결과를 전시로 재현하는 공헌 활동. <문명과 역사 속 폭력: 서양 역사 속 젠더기반 폭력을 중심으로> 전시 활동 내용은 아래와 같다. 1) 주제탐색 및 이미지자료 수집(3월 ~ 4월): 3팀으로 편성된 학생들은 각자 해외의 주요 박물관 홈페이지 등에서 관련 이미지 자료를 수집한다. 2) 1차 기획회의(4월 6일): 각팀의 구성. 3) 2차 기획회의(4월 13일): 전시콘텐츠와 방향성 의논. 4) 1차 계획안 제출(4월 19일): 각자 전시와 연결되는 세부 이미지를 정해서 계획안 제출(1쪽 이내). 5) 2차 진행내용 제출(4월 26일): 각 팀 학생들은 교수의 피드백을 받아 수정한 최종 콘텐츠 제출. 6) 학생콜라쥬 작업(5월 4일, 5월 6일): 수업시간을 이용해 콜라주 제작 (이미지 자료 프린트, 풀, 가위, 도화지 준비) 7) 전시패널 구성작업(5월 11일, 5월 13일): 학생, 교수, 젠더뮤지엄코리아 큐레이터, 전시기획자 등이 협의하여 패널인쇄, 패널 제작, 홍보물 제작, SNS광고 등 구체적 전시준비 진행, making film 제작. 8) 전시(1차 전시: 5월 16일, 2차 전시: 6월 8일): 젠더뮤지엄코리아, 숭실대학교 정보과학관 및 한국여성사학회, 서울대 가람이병기홀 등과 협의해 전시. 모든 전시는 6월 종강과 함께 종료. 모든 과정을 youtube, instagram 등 SNS 플랫폼을 활용해 홍보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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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소감 | 이범중-학기 중 다들 공부하기에 급급할텐데 이렇게 수업에서 의미있는 활동을 할 수 있어, 머리도 식힐 겸 성과 사랑의 역사에 대해 몸소 배울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신윤하-이번 학기 시 콜라주 작업에서는 폭력과 관련된 그림을 시대별로 분류하고, 이를 시각적으로 배치하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작품을 만들면서 폭력이 특정 시대에만 존재했던 문제가 아니라 다양한 형태로 반복되어 왔다는 점을 다시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단순히 자료를 정리하는 작업이라고 생각했는데, 작품의 주제를 읽고 분류하는 과정에서 성과 사랑, 권력, 그리고 젠더폭력의 역사가 서로 깊게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특히 같은 폭력이라도 시대에 따라 표현 방식과 사회적 의미가 달라진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이번 작업을 통해 우리가 당연하게 여기는 관계와 문화 역시 역사적 산물이라는 사실을 배우게 되었고, 성과 사랑을 더 넓은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함께 만든 작품이 다른 사람들에게도 이러한 문제를 생각해 볼 기회를 제공했으면 좋겠습니다! 양윤협-학교 수업을 통해 매우 중요하지만 그만큼 잘 다뤄지지는 않는 성과 사랑의 역사에 대해 배우고, 또한 콜라주 프로젝트를 통해 역사 속 젠더폭력이라는 심오한 주제에 대해 가볍게나마 다룰 수 있어 좋았습니다! 김소윤-이렇게 대규모적으로 이루어지는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것이 쉽지 않은 기회임에도 불구하고 조장으로 활동을 이끌어나갈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였습니다. 젠더 폭력이라는 주제로 작품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작품과 예술을 접하며, 그리고 많은 그림들이 담은 내용을 통합하여 한 작품으로 나타내기 위해 노력하며 성과 사랑의 역사와 현재에 대한 이해를 키워나갈 수 있어 좋은 경험이였습니다! 이승섭-멋지게 작품으로 엮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교수님! 참여할 수 있어서 즐거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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