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형 교과목 아카이브

고급사회복지서비스특강

고급사회복지서비스특강
수업주제 이주배경 청소년의 성장과 발달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적 요인에 대해 이론적으로 탐구한다.
멘토링을 통하여 이주배경 청소년이 자신의 일상 경험을 되돌아보고 이를 재해석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를 통해 궁극적으로 이주배경 청소년의 긍정적인 발달을 지원한다.
수업 목적 및 목표 - 이주배경 청소년의 경험에 대해 논의하고, 이를 이론적 관점에서 해석한다.
- 멘토링을 통하여 이주배경 청소년의 경험을 이해함으로써 이주배경 청소년을 지원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모색한다.
- 멘토와 멘티가 대인관계 및 진로 등의 경험을 주제로 자유롭게 토론함으로써 참여자 모두 내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
- 멘티가 자신의 경험을 되돌아보며 사회환경 속 자신을 이해하고, 이에 대해 기술하는 방식을 연습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 멘토, 멘티의 사회적·정서적 상호작용을 지원한다.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교육/상담, 지역사회활동, 정책/인식개선
사회공헌 실천대상 아동/청소년/가족, 이주민(다문화가정/탈북민)

팀별활동내역

소속 사회복지학과 담당교수 한윤선
활동기간 2024.03~2024.06 활동장소 서울대학교, 서대문구 가족지원센터 등
활동목적 이주배경 청소년은 외모나 언어, 말투가 독특하다는 이유로 인해 일상 생활 속에서 차별을 경험할 수 있다. 이주배경 청소년에게는 대인관계, 진로, 학업 등의 고민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성인 멘토와 같은 사회적 자원이 절실하다. 본 교과목에서는 이주배경 청소년이 성인 멘토와 함께 자신의 일상 경험을 되돌아보고, 이를 재해석하여 기술할 수 있도록 하여, 청소년이 고유한 경험을 바탕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활동내용 <주요 활동내용 개요>
1.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2. 포토 보이스 강연
3. 기관 소개
4. 서울대학교 사진 작품 전시회 준비 및 서울대학교 탐방
5. 서울대학교 사진 작품 전시회 (6월 20-22일 예정)

<세부 활동 내용>
1. 온라인 멘토링 프로그램 (3회기~5회기 진행)
- 대학원생 멘토와 서대문구 가족센터 청소년 멘티가 매칭되어, 줌을 통해 멘토링을 진행했다.
- 멘토링은 멘티가 매 회기 주제에 대한 사진을 찍어온 후, 멘토와 함께 사진의 의미에 대해 토의하는 방식으로 진행되었다.
- 멘토링을 통해 멘티가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 자신에 대해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성찰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 멘토링 회기별 세부 주제
1회기) 멘토-멘티 라포 형성 (서대문구 가족센터로 방문하여 서로에 대해 이해하는 시간을 가짐0
2회기) 가족
3회기) 친구/학교
4회기) 동네
5회기) 취미/진로

2. 포토 보이스 강연
- 이주배경 청소년을 대상으로 사회 공헌 실천 활동을 진행하기 위하여, 포토보이스 방법론 전문가를 초청하였다.
- 본 수업의 활동에서는 포토보이스 기법을 응용하여 이주배경 청소년의 일상에 대해 이해하고 이를 심층적으로 논의하고자 했다.
- 강의내용: 질적 연구에 대한 이해, 실행연구로서의 포토보이스 접근법, 포토보이스 특징/목표/영향, 포토보이스의 과정과 적용

3. 기관 소개
- 협업 기관인 서대문구 가족센터와의 만남을 통해 서대문구 가족센터의 기능 및 운영 체계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 멘토 청소년을 만나기에 앞서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파악했고, 멘토링 활동의 규칙에 대해 논했다.
- 강의내용: 서대문구 가족센터 및 주요 사업 소개, 2024년 진로설계지원사업, 멘토링 유의사항 및 기타 질의

4. 서울대학교 사진 작품 전시회 준비 및 서울대학교 탐방
- 6월 1일에는 청소년 멘티가 서울대학교에 방문하여 전시할 작품을 만들고, 서울대학교를 탐방하는 시간을 가졌다.
- 멘토와 멘티가 함께 멘토링 활동에서 촬영한 사진을 활용하여 전시회에 출품할 작품을 1-2점 제작했다.
- 사회과학대를 중심으로 자하연, 관정관, 잔디밭 등을 탐방하며 서울대 역사에 관한 퀴즈를 맞히고, 기념 사진을 찍는 시간을 가졌다.

5. 서울대학교 사진 작품 전시회
- 아동가족학과 박혜준 교수와 협업하여 작품 전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 일시: 6월 20-22일
- 장소: 서울대학교 파워플랜트(68동)
- 전시명: 인생 일곱컷: 나를 보다, 내가 보이다 (전체 전시명: 보다, 보이다: Diversity and Differences Re-Viewed)
- 포토 보이스 사진을 활용하여 멘토-멘티가 멘토링 활동 과정에서 나누었던 이야기를 소개할 예정이다.
- 전시 종료 후 종결식을 진행할 예정이다.
활동소감 - 처음으로 멘토링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뜻깊은 경험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소통에 대해 다시 생각하게 되고, 무엇보다 연구자이자 학생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멘토링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 청소년과 직접 만나 일상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포토보이스 기법에 대한 강의도 듣고 사회복지기관에 대한 설명도 들을 수 있어서 연구기법 및 사회복지현장에 대해 더욱 풍부하게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 이주배경을 지닌 친구들에 대해 알 수있게된 좋은 경험이었습니다. 제가 처음에는 이친구들은 무엇인가 다를것이라고 생각하고 만남을 가졌었는데 이러한 생각이 저도 모르게 지니고 있던 편견이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저도 멘티도 좋은 추억을 남긴 수 있었던 의미있는 활동이었습니다.
- 이번 멘토링 프로그램에서 만나 멘티와의 교류는 특별한 경험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멘티가 찍어온 사진들은 다양한 배경을 통해 일상을 생생하게 보여주었고, 특히 사진 속에서 가족들, 친구들과의 추억을 소중히 여기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저의 멘티의 일상은 비다문화청소년들과 별반 다르지 않았고 회차가 지날수록 마음을 여는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멘토링 활동을 통해서 한학기가 즐거웠고 앞으로 멘티가 더 밝고 자신감 있는 하루하루를 지내길 기원하겠습니다.
- 멘티와 함께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며, 상호 이해와 성장을 도모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멘티는 매우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었으며, 운영과 진행이 모두 원활하게 이뤄졌다.
- 멘토링 활동을 통해 아이들을 직접 만나고 이야기 나눌 수 있어 뜻깊었습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이 만나 교류하는 자리였습니다. 좋은 기회 만들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3월부터 6월까지 진행된 멘토링 활동은 매우 뜻깊고 의미 있는 경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양한 배경을 가진 청소년들과 교류하며 그들의 문화와 경험을 이해하고, 동시에 저의 지식과 경험을 나눌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멘토링을 통해 청소년들이 스스로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더 큰 꿈을 키우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꼈습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멘토링 활동은 이주배경청소년들과의 소통과 교류를 통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고 존중하는 기회를 제공해 주었으며, 앞으로도 이러한 활동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 이주배경 청소년에 관한 이론을 배우면서 청소년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어서 영광입니다. 연구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실천 분야에서 특히 다문화 복지 관련 분야에서 종사하고 싶은 실천자로서 좋은 기회였습니다! 교수님과 조교님들 그리고 서대문구가족센터 사회복지사 쌤들 고생하셨습니다~
- 멘토링 활동에 대한 첫 경험이었기에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멘티와의 비대면 대화를 통해 사춘기 어린이가 어떤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이 과정에서 앞으로 사회복지사로서 클라이언트와의 관계를 어떻게 형성해야 할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멘토링 프로그램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과 배움을 감사히 여기며, 이를 위해 애써주신 교수님, 조교님, 그리고 서대문가족센터 담당 선생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 단순하게 대화만 하는 게 아니라, 멘티와 같이 사진전이라는 결과물을 만들어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멘토와 멘티 모두 어색했지만, 멘토링을 하면 할수록 둘 간에 신뢰를 쌓을 수 있어서 진행하는 데 어려움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OT부터 온라인을 통한 멘토링 프로그램 진행, 그리고 오프라인에서의 사진전 준비까지 서대문가족지원센터의 체계적인 준비 및 진행 덕분에 프로그램 진행이 수월했습니다.
- 멘토링 활동을 통해 초등학생 아이들이 살아가는 시선으로 잠시나마 세상을 바라보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친구들과 떡볶이를 나누어 먹고, 다이소에서 쇼핑을 하며, 놀이터에서 지옥탈출을 하는 소소한 기쁨이 저에게도 전달되었고, '나에게도 저런 시절이 있었지'하며 이유 모를 그리움과 이름 없는 애틋함이 느껴졌습니다. 한편, 제가 만난 아이는 어린 나이에도 생각이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멘토링 시간만이라도 그동안 본인이 하고 싶었던 말들과 털어놓고 싶은 감정들을 해소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진심으로 바랐습니다. 돌이켜 생각해보면, 이번 멘토링 활동은 멘토-멘티의 관계를 넘어 사람과 사람이 교류하였던 소중한 시간으로 기억에 남을 것 같습니다.
- 일대일 멘토링을 통해 멘토와 다양한 주제에 대해 깊이 있게 이야기 나눌 수 있어 좋았습니다. 전시회를 목표로 하며, 정해진 주제들과 관련된 사진을 찍어보고 이에 대해 이야기하며 멘토링을 진행하니 보다 자연스럽고도 깊이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비교적 짧은 멘토링 회기가 아쉬울 수도 있었겠지만, 마지막 마무리를 전시회로 멋지게 장식할 수 있어 더욱 의미가 남는것 같습니다.

활동자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