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주제 | 오늘날 온라인상에서 우리의 생각이나 작업물을 공유하는 일은 매우 당연하고 쉽게 여겨지지만, 우리에게 의사소통을 하는 방법이나 메시지의 전달 방식에 대한 통제권은 여전히 부재하다. 본 수업을 통해 수강생들은 사회, 경제, 예술 분야 등 지역 사회에서 마주하는 문제점을 발견하고 그를 주체적으로 알리는 소규모 출판물을 기획/발행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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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목적 및 목표 | 수강생들은 1) 지역 사회의 문제점을 다양한 형태의 출판물로 번역하고 2) 메시지의 전달 방식에 있어서 자율성을 되찾는 방법을 탐구하고 공유한다. 그리고 3)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출판물들을 전시하고 4) 참여형 워크숍을 진행한다. |
|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 문화예술 및 체육, 지역사회활동 |
| 사회공헌 실천대상 | 아동/청소년/가족, 기타 |
팀별활동내역
| 소속 | 디자인학과 | 담당교수 | 크리스토퍼 하마모토 파트리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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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23/6/9-2023/6/11 | 활동장소 | 화이트노이즈 (서울 서초구 방배로42길 31-3) |
| 활동목적 | - 오늘날 출판 트렌드 탐구 - 출판물 생산 및 유통 방법 연구 - 출판 디자인을 통한 그래픽적 표현 연구 - 다양한 맥락의 아이디어 전달 경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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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내용 | 방배동에 위치한 갤러리 화이트노이즈에서 «Library 1.5: Press to Play»(전시명) 전시를 통해 12명의 수강생들이 16개의 작품을 선보였다. 전시는 3일동안 무료로 누구나 관람이 가능했고 다양한 연령, 국적, 배경의 청중이 방문했다. 전시를 위해 수강생들은 Identity/Editorial, Catalogue, Spatial, Management의 네 개의 팀으로 나뉘어 전시를 준비했다. 각 팀은 아래와 같은 업무를 맡았다. - Identity/Editorial: 전시 기획, 비주얼 아이덴티티 구축, 워크숍 기획 - Catalogue: 카탈로그 디자인 - Spatial: 전시 디자인, 설치 및 철거 - Management: 전체 프로젝트 관리 전시서문: «도서관 1.5: 놀이를 위한 출판»은 커뮤니티와 자아 성찰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서 도서관에 대한 유쾌한 접근 방식을 탐구하는 전시이며, 누구에게나 무한한 상상이 가능한 곳이다. 도서관은 지식, 연결, 영감의 원천이며, 그 안에서 우리는 글을 쓰고, 쉼을 갖고, 일을 하고, 데이트하고, 유대감을 형성하며 공유한다. ‘도서관 1.5’는 정보기관으로서의 전통적 의미를 가진 공공 도서관(1.0)과 가상 도서관(2.0) 사이의 경계를 탐구한다. 흔히 출판물을 분류하고 내부 건축을 형성하는 데 사용되는 시각적 체계를 분해하여 도서관의 기존 개념을 해체하지만, 비물질적인 디지털 아카이브에 적용되는 경험적 기능을 완전히 포기하지는 않는다. ‘도서관 1.5’는 기존 도서관의 다기능성과 고정성을 유지하면서, 다양한 플레이어들의 놀이가 존재하는 놀이터에 비유한다. 본 전시에서는 출판물을 놀이터의 장난감으로 삼고 나머지 경험은 플레이어의 놀이에 의존한다. 이를 통해 출판물이 취할 수 있는 다양성, 그리고 배치되는 장소에 의한 형태를 뛰어넘어 다양한 분야와의 연결 가능성을 설명한다. 궁극적으로 «도서관 1.5: 놀이를 위한 출판»은 청중이 출판 과정과 출판물의 능동적인 구성 요소를 변모할 수 있도록 격려한다. 바벨의 도서관 워크숍 내용: «바벨의 도서관»은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의 단편소설 '바벨의 도서관'을 읽고 나만의 상상속 도서관을 그림과 글로 만들어보는 워크숍입니다. 도서관 사서였던 보르헤스는, 자신의 소설에서 10^4617권의 책으로 가득 찬 육각형의 광활한 방을 묘사합니다. 텍스트를 읽은 후 참가자들은 자신만의 상상 속 도서관을 스케치하고 이름, 개관 시간, 사서의 역할, 가구, 향기, 분류 체계 등을 구상합니다. 이 활동을 통해 참가자들은 도서관의 핵심 요소에 대해 생각해보고 도서관의 확장된 역할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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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소감 | 작품을 직접 기획하고 만드는 과정뿐만 아니라, 그 작품을 선보이는 공간을 기획, 설치하고 공간을 방문하는 사람들과의 교류까지 경험하는 한 학기의 여정을 통해 뜻깊은 배움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