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업주제 |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보호자 대상으로 수술 후 재활운동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심장수술 환자를 이해하고 수술 환자에 대한 선입견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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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업 목적 및 목표 | 소아청소년 심장질환 환자와 가족이 치료과정 이후에 겪게 되는 건강상의 어려움과 신체적, 정신적 수술 후 적절한 재활 및 관리가 중요하다. 적절한 재활과 관리는 환자들이 병상으로 인해 자연스럽게 겪지 못하는 정상 발달을 재교육시켜 줌으로써 독립적인 일상 생활 동작을 가능하게 하고, 개인별 신체 능력에 따른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등은 수술 예후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심장재활 프로그램을 통해 환자와 가족들이 신체적, 정신적, 사회적, 실존적 고통윽 극복할 수 있도록 심장 재활 교육을 제공하여 환자의 신체적 기능회복 및 삶의 질을 높이고 이러한 사회적 인식을 개선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
| 사회공헌 실천활동 분야 | 보건 의료 |
| 사회공헌 실천대상 | 아동/청소년/가족 |
팀별활동내역
| 소속 | 서울대학교 의학과 | 담당교수 | 김웅한, 곽재건, 조성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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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활동기간 | 2022년 11월 26일 | 활동장소 | 용산역 철도회관 |
| 활동목적 | 선천성 심장병 환아 및 보호자 대상으로 수술 후 재활운동에 대한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심장수술 환자를 이해하고, 수술 후 적절한 재활 및 관리의 중요성을 배우며, 수술 환자에 대한 선입견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 | ||
| 활동내용 | 2022년 11월 26일 10:30~16:30 용산역 철도회관에서 진행된 <선천성 심장병 수술후 건강한 일상을 위한 몸튼 마음튼 가족 건강강좌>를 통해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운동교실, 마음교실, 이론교실, 심장교실를 제공하였으며, 스태프로 참여하여 행사 전/후 정리, 선천성심장병 수술 후 관리에 대한 책자배포, 운동교실 준비물 배포를 포함한 전반적 진행 보조 역할을 수행하였다. | ||
| 활동소감 | 팀원1 - 이동하 : 한국의 선천성 심장병 환자와 보호자들을 뵙는 건 처음이었는데, 다들 밝고 활기찬 분위기에서 강좌가 진행되었다. 강좌가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운동도 열심히 참여해주시고 질문도 적극적으로 해주시는 모습을 보면서 선천성 심장병 환자들의 재활에 관한 정보 제공에 대한 needs가 높다는 부분을 확인했고, 그런 부분을 이번 프로그램에서 해소시켜줄 수 있다는 것을 느껴 뿌듯했다. 환우회 분들이 서로 반갑게 인사하며 정보도 공유하고 아이들끼리도 즐겁게 노는 모습을 보니 이런 자리가 자주 만들어지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또한 환아를 보고 보호자들의 얘기를 직접 들으면서 미래 의료인으로서 치료에서 끝나지 않고 재활과 그 이후의 삶의 질에도 관심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팀원2 - 이윤서 : 이번 선천성 심장병 환우회에서 주관한 몸튼 마음튼 가족 건강 강좌에 참여하였습니다. 이번 활동에서 즐겁게 뛰어노는 아이들을 보니 저 또한 마음이 건강해지는 기분이었습니다. 아이들이 열정적으로 운동하고, 질문하며 참여하는 것을 보니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기면 아이들에게도, 부모님들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생각했습니다. 또 보호자들이 가장 원하는 정보가 수술과, 아이들의 현 상태에 대한 정보라는 것을 알게 되어서, 이러한 정보의 접근성을 조금 더 높이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팀원3 - 이하민 : 교수님들께서는 각자 자신의 분야의 전문가로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들을 환자와 보호자들에게 전달하고 계셨습니다. 학생으로서 교수님들처럼 멋진 강의를 할 수는 없었지만, 할 수 있는 역할을 통해 기여할 수 있어 뿌듯했습니다. 시작시간보다 일찍 가서 행사장소 전/후 정리를 돕고, 시작 전 입구에서 참가자들에게 선천성 심장병 환자 관리 책자와 운동교실에서 사용할 줄넘기를 배부하고, 스태프로서 함께 재활운동을 했습니다, 건강강좌들도 함께 듣고, 환자 보호자들의 질문을 들으며 환자보호자들의 입장에서 보호자들에게 필요한 정보가 어떤 내용일까 생각도 해보았습니다. 스태프로 참여한 이번 사회공헌 행사를 통해 여러 가지를 배웠습니다. 이 행사에 참여하기 전에 저는 사회공헌이란 ‘기업이 많은 돈을 투척하는 거대한 것’이라는 선입견을 가지고 있었는데, 자신이 가지고 있는 지식과 재능을 나누는 것으로도 소중한 시작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또한 선천성심장병환우회와 함께하는 행사라고 해서 단순히 심장병에서 흉부외과 선생님만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다양한 과의 역할도 필요하구나 라는 것도 배웠습니다. 현재 진행하고 있는 의학연구의 주제가 몽골의 선천성심장질환 환자들을 위한 환우회와 같은 사회적 지지의 필요성에 관한 내용인데, 실제 환우회 행사에 참여해보며 환우회를 통한 사회적 지지의 모습도 실제로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행사가 종료되고 현수막을 걷으며 정리를 할 때, 한 환자 보호자분께서 다가오셔서 인사해주시며 10여년 후에 멋진 의사가 되어달라고 하셨는데, 그분의 말씀을 들으며 10년 후 전문성을 가지고 그 전문성을 사회와 함께 나눌 수 있는 의사가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팀원4 - 조유진 : 심장병 아이들과 그 부모님들을 ‘병원 밖’이라는 공간에서 만나 그들을 ‘환자와 보호자’가 아닌 ‘한 가정’으로서 바라보는 관점을 갖게된 뜻깊은 경험이었다. 아이들이 어린나이에 큰 수술을 잘 이겨내고 씩씩하게 노는 모습을 보니 대견하고 뭉클한 감정이 들었고, 심장병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이 좋은 치료를 받고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데 기여할 수 있는. 예비 의료인으로서 동기부여가 되는 하루였다. 또한 ‘환우회’라는 공식 커뮤니티를 경험하면서 환아와 그 보호자들간의 끈끈한 지지망을 직접 확인할 수 있었고 서로 위로와 응원을 주고받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앞으로도 환우회와 병원이 협력하여 아이들의 재활을 돕는 모임이 많이 열렸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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