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일부 발췌
지진 참사를 겪은 남미의 에콰도르를 돕기 위해 서울대에서 공부하는 네팔 학생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네팔 학생 20명이 ‘에콰도르 지진 이재민 돕기’ 성금 모금 행사를 연다고 24일 밝혔다.
당초 이 행사는 지난해 네팔 대지진 당시 피해 복구 봉사를 다녀온 서울대의 한국 학생과 네팔 학생들이 참사 1주년인 25일을 맞아 ‘메모리얼 행사’로 준비했다.
(후략)
ㅁ 링크
http://news.donga.com/3/all/20160425/77757751/1
ㅁ 출처
동아일보 A23면 3단, 유원모 기자, onemore@donga.com, 2016-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