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내용 일부 발췌
서울대학교와 서울시 관악구청이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공헌단)은 19일 오전 11시 30분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관악구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지역사회의 결핍 요소를 해결하기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후략)
ㅁ 링크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41900135859394
ㅁ 출처
포커스뉴스, 박나영 기자, nayoung3116@focu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