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내용 일부 발췌
서울 관악구(구청장 유종필ㆍ사진)는 오는 19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과 지역사회 재생을 위한 자원봉사 사회공헌 업무 협약을 서울대학교 교수회관에서 체결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관악구는 서울대 학생들이 자원봉사 활동을 하기 쉽도록 자원 및 행정적 지원을 하게 되며 글로벌 사회공헌단은 자원봉사의 확대를 위해 지역재생 방법을 연구ㆍ활용 방안을 찾게 된다. (후략)
ㅁ 링크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160415000215
ㅁ 출처
헤럴드 경제, 이진용 기자, jycafe@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