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내용 일부 발췌
각기 다른 전공의 대학생들이 모여 만든 소셜벤처 '엔젤스윙'이 드론(무인항공기)을 활용해 쪽방촌의 정밀지도를 만들었다.
20일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 등에 따르면 엔젤스윙은 미국 조지아공대에서 기계항공을 전공한 박원녕씨(25)와 서울대에서 정치외교를 전공하는 전술이씨(25·여)의 아이디어를 토대로 네팔을 도울 수 있는 드론을 제작하고자 뭉친 학생들. (후략)
ㅁ 링크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1898905
ㅁ 출처
양새롬 기자. 뉴스1, 2016-0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