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링크
http://m.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4492

ㅁ 기사내용 일부 발췌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1월 4일부터 12일까지 네팔 신두퍼란촉의 바후네파티와 느와콧의 나자만답 두 지역에 봉사단을 동시에 파견했다. (중략) 공헌단은 2015학년도 동계 네팔봉사단으로 바후네파티와 느와콧 양 지역으로 ‘SNU학생공헌단’과 ‘솔라봉사단’을 파견했다. 두 지역은 모두 심각한 지진 피해로 인해 일상적인 생활이 어려운 곳이었으며, 대지진 발생 후 8개월 이상이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복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상태였다. 이에 공헌단은 현지 사전 답사 및 카트만두 대학의 자문을 통해 각 지역적 특성에 맞는 봉사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 활동 계획을 수립하여 파견을 준비했다. (후략)

ㅁ 출처
김하연 기자 hayeon@veritas-a.com, 베리타스알파, 2016-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