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링크
http://www.focus.kr/view.php?key=2016012600080818525
ㅁ 기사내용 일부 발췌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 4~12일까지 네팔에 봉사단을 파견해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봉사단이 방문한 곳은 신두퍼란촉의 바후네파티, 느와콧의 나자만답 등 두 곳이다. 바후네파티를 방문한 SNU학생공헌단은 교수, 학생, 전문가 등 총 30명으로 구성됐다.
봉사단은 지진으로 인해 가옥이 무너진 후 복구할 엄두조차 못내고 있던 마을 주민들과 함께 잔해를 제거하고 지진피해 복구활동을 펼쳤다. (후략)
ㅁ 출처
신성아 기자 sungah@focus.kr, 포커스뉴스, 2016-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