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링크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5&no=977342ㅁ 기사내용 일부 발췌
"한국인들의 친절함과 어린 학생들까지 (네팔) 지진 피해를 돕겠다며 나서는 모습에 감동했습니다. 저 역시 개발도상국의 사회공헌 활동에 나서고 싶습니다."
지난달 1일부터 서울대 사회공헌 전담기관인 글로벌사회공헌단의 계약직 직원으로 채용돼 근무를 시작한 퍼우델 시워라즈 씨(27)는 '적정기술' 전문가로 개도국에서 활동하고 싶은 포부를 밝혔다. '적정기술'은 첨단기술은 아니지만 낙후된 개발도상국의 주민들의 실생활에 필요한 가장 적합한 기술을 뜻한다.
ㅁ 기사출처
안갑성 기자, 매일경제 & mk.co.kr, 2015-1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