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일부 발췌
서울대 공과대학은 서울대 전기정보공학부 대학원 과정 학생들과 글로벌 사회공헌단, 한국 인공와우 사용자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인공와우를 연구하는 전기정보공학부 김성준 교수가 ‘신경보완기술’ 과목을 수강중인 대학원 학생과, 해당 기술을 실제로 사용하는 인공와우 사용자를 모아 정보를 교환하며 서로를 격려하는 취지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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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스조선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8/11/20/2018112002612.html
ㅁ 기사 정보
헬스조선, 김수진 기자, 2018-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