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공과대학의 2학기 한 수업에서 기계항공공학부 김재인 씨를 팀장으로 한 학생들이 치과 치료에 필수적인 압축공기를 생산하는 트램펄린을 개발했다”고 26일 전했다.
서울대는 “공과대학의 2학기 한 수업에서 기계항공공학부 김재인 씨를 팀장으로 한 학생들이 치과 치료에 필수적인 압축공기를 생산하는 트램펄린을 개발했다”고 26일 전했다.
연합뉴스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12/25/0200000000AKR20171225055400004.HTML?input=1195m
울산매일신문 : http://www.iusm.co.kr/news/articleView.html?idxno=78049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