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일부 발췌
서울대 동아리가 쉽게 조작할 수 있는 난방텐트를 개발해 신림동 쪽방촌 노인들에게 보급하고 있어 화제다.
서울대 공대 동아리 ‘VESS(Volunteering Engineers and Scientists of SNU)’는 텐트 안이 밖보다 4도에서 8도 정도 보온효과가 있는 난방텐트를 개발하고 사회적기업의 도움을 받아 완성품을 만들었다고 25일 밝혔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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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37면2단, 김민형 기자, kmh204@sedaily.com,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