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 기사 일부 발췌
"학교에서 10분 정도 떨어진 곳에 열악한 환경 속 겨울 추위에 고생하는 할머니, 할아버지를 보며 전공지식을 활용해보자고 마음먹었습니다."
25일 서울대 공대에서 만난 동아리 'VESS(Volunteering Engineers and Scientists of SNU)'의 양재현(24), 복주한(24)씨는 팀원들이 합심해 개발한 난방텐트를 자랑스레 펴 보였다. (후략)
ㅁ 기사 링크
(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12/24/0200000000AKR20161224054400004.HTML?input=1195m
(네이버뉴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913074
ㅁ 기사 정보
연합뉴스, 채새롬 기자, srchae@yna.co.kr, 2016-1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