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간)부터 닷새 일정으로 라오스 시엥쿠앙도(道) 캄군(郡)의 덕캄 초등학교에서 오지 교육봉사 중인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에는 독특한 이력의 단원들이 눈에 띈다.
호리호리하지만 다부진 체격의 체육교육과 임윤택(22)씨는 불과 1년 전만 해도 벨기에 프로축구 리그에서 뛰는 선수였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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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8/08/0200000000AKR20160808167200004.HTML?input=1195m
(네이버)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8597175
ㅁ 기사 정보
연합뉴스, 박경준 기자, kjpark@yna.co.kr, 2016-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