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해리 왕자, ‘헤르미온느’ 엠마 왓슨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잠시 학업을 내려놓고,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며 적성과 진로를 찾아보는 기간, 일명 ‘갭이어(Gap Year)’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서울대학교(총장 성낙인) 청년들이 여름방학을 맞아 자아를 찾기 위해 전국 각지로 떠난다.
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단장 안상훈, 이하 공헌단)은 지역사회에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 실천과 지역의 사회적 경제 활성화를 위한 <SNU공헌유랑단>(이하 공유단, 'SNU@SE+AT'에서 프로그램명 변경)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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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h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6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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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저널, 이원지 기자, wonji@dhnews.co.kr, 2016-0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