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글로벌사회공헌단은 지난달28일 서울대 35동 옥상에서 개발도상국의 빗물식수화 활성화를 위한 빗물 문화행사인 ‘빗물놀이’를 열었다고 8일 밝혔다. 전공연계 사회공헌 실천사업의 일환으로, 한무영 건설환경공학부 교수 ‘지속가능한 물관리’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뿐만 아니라 중국, 콜롬비아 등 다양한 국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후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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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veritas-a.com/news/articleView.html?idxno=59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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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리타스알파, 김민철 기자, mckim@veritas-a.com, 201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