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헌단] 지구 환경 개선에 앞장서는 서울대학교 교수진. 중국에 나무심기 하러 떠나다.

관리자l2018-04-02l 조회수 1274






서울대학교 글로벌사회공헌단(이하 공헌단, 단장 안상훈)은 30일부터 4월 1일까지 중국 내몽골 자치구 쿠부치 사막‘2018 SNU 공헌유랑단-서울대 교수 중국 녹색봉사단’을 파견했다.

 

쿠부치 사막은 중국의 대표적인 황사 발원지로, 산림청을 비롯한 다양한 관계기관에서도 꾸준한 나무심기를 통해 사막화 방지 사업을 진행하는 지역이다. 실제로 나무가 심어진 지역의 모래 이동량은 그렇지 않은 곳에 비해 1~5% 수준에 불과하다.

 

주로 재학생으로 구성되는 공헌유랑단은 하계와 동계 방학마다 국내외 취약지역으로 떠나는 공헌단 소속 봉사단이다. 그러나 이번 공헌유랑단은 학기 중 파견되는 비정기 봉사단임과 동시에 16명의 단원 전원이 서울대학교 교수진 으로 구성되었다.

 

이들은 (사)한중문화청소년협회 미래숲과 협력하여 쿠부치 사막 나무 심기를 통한 사막화 방지 및 황사 예방 활동을 하고, 이를 바탕으로 차후 서울대생들의 적정기술을 활용한 사회공헌활동을 논의했다.

 

특히 다양한 전공의 단과대 소속 교수들이 직접 활동에 참여하여 봉사 현장을 경험하고, 학제간 교류를 통한 대학의 새로운 사회공헌 모델과 실천 방안을 마련하고자 했다.

 

유랑단을 이끄는 안상훈 단장은 “교수들의 사막지역 나무심기는 환경 개선 공헌활동”이라며, “서울대는 교수와 학생, 직원을 포함하여 국가와 국민을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한 봉사가 무엇인지 끊임없이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